Production Onyang

그림을 통해 감정을 엮어나가고 있습니다.
『사람을 죽이는 것도, 살리는 것도 사람.』
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소중하게 다루며, 가슴에 와닿을 수 있는 이야기와 캐릭터를 만들고자 합니다.


About

감정 중심의 연출과 서사, 비주얼 디렉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창작을 이어가는 창작자입니다.오냥 : 일러스트, 디렉션, 상업 활동
언우 : 웹툰, 감성서사, 개인 창작
으로 장르나 용도에 따라 부차적으로 필명을 분리하고 있습니다.


Contact

협업 메일은 분야에 상관없이, [email protected] 쪽으로 부탁드립니다.